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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오늘은 완벽을 추구하는 미식으로 미슐랭 3스타를 거머쥔 안성재가 선택한 예술가 '이건용'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이건용 화백의 예술세계, 오픈갤러리와 함께 살펴보시죠.
미슐랭 3스타 '모수'의 오너 셰프 안성재. 그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하나의 미술관처럼 운영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미식의 경지를 넘어 예술을 요리하는 안성재 셰프의 안목을 따라가 봅니다.
식당인가, 미술관인가?
© mosuseoul
©유튜브 ‘셰프 안성재'
안성재 셰프는 모수 서울과 홍콩 곳곳에 현대미술을 배치해 한국적 정체성과 미감을 드러냅니다. '모수 홍콩’입구의 달항아리부터 프라이빗 룸의 포커스 갤러리까지!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강렬한 ‘하트 모양’의 그림이 있습니다.
안성재가 사랑한 예술가, 이건용
© galleryhyundai
이 작품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화백입니다. 안성재 셰프는 요리와 공간,예술이 어우러진 완벽한 미식 경험을 위해 이 그림을 선택했습니다. 그릇 위 요리의 섬세한 텍스처처럼, 벽면을 채운 이건용의 선들은 공간의 깊이를 더해주죠.
시선을 훔친 '하트'의 정체
© galleryhyundai/이건용, 〈 Bodyscape 76-3〉
모수 서울 프라이빗 룸에 걸린 이 그림. 언뜻 보면 사랑스러운 하트처럼 보이지만, 예쁜 모양을 의도하고 그린 것이 아닙니다. 이건용의 〈 Bodyscape 76-3〉은 작가가 캔버스를 뒤에 두고, 오직 자신의 몸의 감각에만 의존해 그려낸 신체의 기록입니다.
신체의 한계를 기록하는 이건용 화백
© galleryhyundai
그는 화면을 보지 않은 채, 팔을 어깨축으로 삼아 둥글게 선을 긋습니다.팔이 닿는 한계까지 뻗어 나간 붓질이 만나 자연스럽게 하트 모양이 된 것이죠. 몸의 제약과 움직임을 담아낸 치열한 수행의 결과를 담은 작품입니다.
수행하듯 쌓아 올린 선
© Pace Gallery/이건용,<Bodyscape 76-2-2019>, 2019
천천히 긋고, 지우고, 다시 그 위에 쌓아 올린 선들. 이 반복적인 리듬은화면 위에 깊은 층을 만듭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안성재의 요리처럼, 이건용의 작품도 시간과 에너지가 응축된 결정체입니다.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 힘
©유튜브 ‘셰프 안성재'
미식의 정점을 찍은 셰프가 가장 완벽한 미식 경험의 마침표로 선택한 것. 거장의 숨결이 담긴 그림이었습니다. 그림 한 점이 공간의 공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이제 여러분의 공간에서 그 우아한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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